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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 결승, 8일 저녁 7시 SPOTV+ 중계

작성일: 2018.04.06 04:45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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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 개회식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6일 부터 시작해 8일까지 열전에 들어간다.

애초 이 대회는 1일부터 8일까지 7일 동안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우천으로 대회 일정이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개회식은 6일 오전 10시부터 30분 간 진행됐다. 폐회식은 8일 호후 4시 30분으로 조정 됐다.

6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이 대회는 동호인 테니스 인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낼 최고의 무대다.

국화부 경기는 6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진행되고 개나리부는 같은 날 목동 테니스 코트과 부천 구리에서 열린다. 베테랑부와 오픈부 경기는 7일 목동에서 펼쳐진다.

신인부는 8일 목동과 부천 구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각부 4강전과 결승은 8일 목동에서 열린다.

특히 8일 열리는 각부 결승 경기는 SPOTV+에서 중계 된다. 지난해 케이스위스 챔피언십 대회 각부 결승 경기도 SPOTV를 통해 전국에 중계됐다. 몇몇 선수들은 선수 못지 않은 기량과 파이팅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SPOTV+는 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각부 결승 경기를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한다.

▲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에 참석한 배우 전노민(왼쪽) ⓒ 곽혜미 기자

헤리티지 아메리칸 테니스 브랜드인 케이스위스가 주최와 후원을 맡고 (사)한국테니스진흥원, 한국 동호인 테니스연맹(KATA)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동호인 대회로는 가장 큰 'GA그룹'에 속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다.

혼합복식은 총 120개 팀이 출전하고 오픈부는 72팀, 개나리부는 지역 별로 각 80팀이 나선다. 베테랑 팀도 80개 팀이고 국화부 96개 팀, 신인 80팀 등 총 848팀이 나선다.

이들의 기량과 연령, 특징 등을 고려해 국화부, 개나리부, 베테랑부, 오픈 부, 신인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인복식 등 전체 8개 참가 부문 중 신인부를 제외한 7개 부문의 우승자, 14명에게 2018년 US오픈 투어권(5박6일)과 케이스위스 가방을 부상으로 준다. 준우승 및 3위 입상자에게도 케이스위스 상품권과 케이스위스 가방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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