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EPL-분데스, 오늘(7일) 밤 우승 트로피 등장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한국 시간으로 오늘밤 잉글랜드와 독일의 챔피언이 탄생할 수 있다.
2017-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초반부터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리그 우승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갔다. 이제 맨시티의 매직넘버는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는다면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엄밀히 따지면 매직넘버 2지만 리그 2위인 맨유와 승점 6점짜리 경기를 치르기에 이번 경기서 승리한다면 곧바로 정상에 오르게 된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일은 100년 넘은 역사에서 최초의 일이다. 맨시티는 역대급 우승을 준비하고 있다.
사실 잉글랜드는 다른 리그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다. 맨시티와 맨유를 포함해 첼시,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등 수준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강팀들이 많아 리그 우승에 어려움이 크다. 그런 어려움들은 팬들에게 재미로 다가온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 후 잉글랜드에는 절대자가 등장했다. 과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가 그랬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역시 리그의 절대자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잉글랜드에서도 맨시티라는 팀을 절대 1강으로 만들었다.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는 또 다시 바이에른 뮌헨이 점령했다. 아직 리그가 끝나지 않았지만 6경기가 남은 상황, 2위 샬케04와 17점 차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이미 리그 우승은 뮌헨일 가능성이 높지만 오늘밤 우승 트로피까지 들 수 있다.
뮌헨은 잠시 어려움이 있던 시즌이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시즌 중반 경질되며 팀이 흔들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서 파리 생제르맹에 패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결국 뮌헨은 안첼로티 감독과의 작별을 선언했다.
그때 영웅이 등장했다. 바로 과거 뮌헨의 영광을 이끌었던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다. 하인케스 감독은 뮌헨으로 돌아와 짧은 시간 안에 팀을 재정비했고, 다시 뮌헨의 모습을 보여줬다. 역시 뮌헨 걱정은 할 필요 없었다. 그렇게 뮌헨은 6시즌 연속 우승을 앞두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