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퇴근길 MLB] 오타니는 18K 잡고, 스탠튼은 20K 당했네

작성일: 2018.04.09 17:0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시즌 초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오타니 7이닝 무실점 2연승

오타니 쇼헤이가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오클랜드 상대 7이닝 12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 호투했다. 시즌 2번째 승리. 7회 1아웃까지 퍼펙트를 이어 갔을 정도로 완벽한 투구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50에서 2.08로 낮췄다.

오타니가 세운 기록

3경기 연속 홈런 뒤 2승은 1921년 베이브 루스 이후 97년 만이다. 3경기 연속 홈런 뒤 두 자릿수 탈삼진은 역대 3번째, 12탈삼진은 역대 최초다. 이날 유도한 헛스윙 25회는 올 시즌 최다 기록이다.

오타니는 18K…스탠튼은 20K

양키스로 옮긴 지난해 홈런왕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7타수 5삼진 무안타. 벌써 올 시즌 두 번째 5삼진 경기. 한 미국 매체는 오타니가 2경기에서 투수로 탈삼진 18개를 기록한 반면 스탠튼은 삼진 20개를 당했다고 비꼬았다.

추신수 안타에 오승환 강판

7-3으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등장한 오승환. 안타와 뜬공으로 2사 1, 2루 위기에서 추신수 상대로 커브를 던졌다가 적시타를 맞았다. 이 결과로 오승환은 강판 됐다. 2년 만에 만난 둘의 상대 전적은 2타수 2안타 1타점이 됐다. 경기에선 토론토가 7-4 승리.

다저스 4연패 탈출

다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잡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1-1이던 연장 10회 대타 카일 파머의 2루타가 결승타로 이어졌다. 커쇼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첫 승에 실패했다.

류현진 선발 등판 변경

류현진의 선발 등판 날짜가 또 바뀌었다. 12일 등판 예정이었던 류현진은 하루 앞당긴 11일 출전한다. 상대는 오클랜드. 식중독에 걸린 알렉스 우드와 등판 날짜를 맞바꿨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