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이래서 트와이스, 트와이스 하는구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계속되는 히트 행진에 부담이 된다는 트와이스지만 그 부담을 이겨 내는 것도 트와이스다. 나올 때마다 신기록 행진을 펼쳐 가는 트와이스. 이래서 트와이스, 트와이스라고 한다.
‘8연속 히트’가 가능할까라는 의문은 괜한 걱정이었다. 트와이스는 자신을 넘어서면서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 스스로를 넘어 성장하고, 지금은 명실상부 원톱 걸그룹으로 성장한 트와이스다.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 업(CHEER UP)’, ‘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 ‘라이키(LIKEY)’, ‘하트 셰이커(Heart Shaker)’로 7연속 홈런을 친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로 컴백했다.
이제 쇼케이스를 마쳤고, 방송 무대를 보여 주기도 전이지만 8연속 히트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태다.
먼저 음원 차트를 강타했다. 타이틀 곡 ‘왓 이즈 러브?’는 지난 9일 오후 6시 발매 직후 음원 차트를 싹쓸이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 1위로 진입한 것은 의미가 크다. 트와이스의 인기, 화제성, 영향력을 본다면 당연하게 여겨질 테지만 심야 시간대 순위 왜곡 현상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시행된 차트 개편 이후라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음원 차트를 개편한 이후 걸그룹으로서 1위로 차트에 진입한 건 트와이스가 처음이다. 트와이스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면서 컴백을 자축한 트와이스다.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순항 중이다. ‘왓 이즈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1,257만뷰를 돌파했다. 트와이스 자체 신기록이기도 하고, 뮤직비디오 8연속 1억뷰 돌파 신기록도 노려볼 만하다.
해외에서도 ‘왓 이즈 러브?’ 열풍이 불고 있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인도네시아, 필리핀, 칠레, 아르헨티나, 덴마크, 스웨덴 등 15개 나라 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는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핀란드 등 7개 지역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이기에 가능한 신기록 행진이다. 자신을 넘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트와이스. 이래서 트와이스, 트와이스한다.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
명예영국인 백진경 "미국남자 다 만나고 영국남자와 결혼"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