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쿠치뉴, 리버풀 챔스 우승하면 메달 받을 수 있다 (메일)
작성일: 2018.04.11 19:45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바르셀로나가 2017-18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탈락했지만, 시즌 도중 입단한 브라질 미드필더 필리페 쿠치뉴는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영국 일간지 메일은 11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4강 진출에 성공한 리버풀의 여정에 쿠치뉴도 기여했다며, 우승 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보도했다. 쿠치뉴가 친정 팀의 우승을 응원헤야 할 이유가 있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은 우승 팀에 40개의 우승 메달을 준다. 40개의 메달을 누구에게 줄지는 구단의 재량으로 결정한다. 메일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쿠치뉴에게도 메달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쿠치뉴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 1억 4,500만 파운드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서 바르사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하지만 쿠치뉴는 바르사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뛸 수 없었다. 리버풀 소속으로 조별리그 5경기에 나서 5골을 넣었기 때문이다.
쿠치뉴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스파르타크모스크바와 원정 경기에 득점했고, 홈 경기에는 해트트릭을 몰아쳤다. 마리보르전에도 득점했다.
UEFA는 주관 대회에 시즌 중 이적 선수가 뛸 수 없는 규정을 두고 있다. 리버풀 소속으로 조별리그를 뛴 쿠치뉴는 바르사 선수로 토너먼트 경기를 뛸 수 없었다.
리버풀은 8강을 돌파에 준결승에 올랐다. 아직 4강 상대도 정해지지 않았다. 우승까지 갈 길이 멀다. 클롭 감독은 보루시아도르트문트 감독으로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으나 바이에른뮌헨에 패해 준우승한 것이 개인 최고 기록이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