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CLE 6연승 도전 저지…오승환 휴식
작성일: 2018.04.14 11: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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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은 클리블랜드가 뽑았다. 1회말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호세 라미레즈가 볼넷을 얻었다. 1사 1, 2루에 욘더 알론소가 1타점 중전 안타, 2사 1, 3루에 타일러 나퀸이 1타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클리블랜드 공세는 계속됐다. 2회말 1사에 라자이 데이비스가 3루수 쪽 내야안타를 치고 2루 도루에 성공했다. 1사 2루에 린도어가 1타점 적시 2루타, 이어 제이슨 킵니스가 다시 중견수 쪽 1타점 2루타를 뽑았다.
0-4로 뒤진 토론토는 4회초 단번데 동점을 만들었다. 저스틴 스모크와 얀게르비스 솔라르테가 연속 볼넷을 얻어 1사 1, 2루 기회를 이었다. 러셀 마틴이 우익수 뜬공으로 잡혀 2사 1, 2루. 꺼져가는 불씨를 케빈 필라가 1타점 좌전 안타로 살렸고 이어지는 2사 1, 2루에 알레디미스 디아즈가 중월 3점 아치를 그려 4-4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4-4 동점은 7회초에 깨졌다. 토론토 선두 타자 랜달 그리척이 볼넷을 얻은 뒤 2루를 훔쳤다. 데본 트래비스 2루수 땅볼 때 그리척이 3루를 밟았다. 그러나 스티브 피어스가 1루수 땅볼을 쳤는데 클리블랜드 1루수 욘더 알론소가 3루 주자 그리척을 홈에서 잡아 득점과 멀어지는 듯했다.
상황은 2사 1루로 바뀌었지만 토론토는 득점에 성공했다. 클리블랜드 포수 얀 곰스 패스트볼로 2사 2루가 됐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좌익수 쪽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리드를 잡은 토론토는 대니 반스-타일러 클리파드-라이언 테페라를 올려 1점 차를 9회까지 끌고갔다.
9회초 토론토는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달아날 수 있는 기회에서 피어스가 2타점 적시 2루타, 에르난데스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9회초 토론토는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달아날 수 있는 기회에서 피어스가 2타점 적시 2루타, 에르난데스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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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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