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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결승 득점' 오타니, 시즌 타율 0.367↑…LAA 6연승 질주(종합)

작성일: 2018.04.14 12:4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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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이도류'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14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루타 1개)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5-4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 시즌 타율은 0.346에서 0.367로 상승했다. 에인절스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오타니는 0-0 동점인 2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서 캔자스시티 선발투수 제이슨 해멀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좌익수 쪽으로 가는 2루타를 뽑았다. 이어 팀이 2-1로 앞선 4회초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서 풀카운트 대결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2-4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 바뀐 투수 팀 힐을 상대했다. 오타니는 볼카운트 1-1에서 3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2루수 앞 땅볼이 됐다. 오타니는 팀이 3-4로 뒤진 8회초 무사 주자 1루에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오타니는 구원 투수 저스틴 그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았다.

오타니는 후속 타자 안드렐톤 시몬스 희생 번트로 2루를 밟았다. 이어 루이스 발부에나 1타점 중전 안타 때 3루에 들어갔고 4-4 동점인 상황에서 이안 킨슬러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해 결승 득점 주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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