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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삼성 박해민, 부활 알리는 마수걸이 '동점포'

작성일: 2018.04.15 14:4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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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이 마음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홈런을 날렸다.

박해민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해민은 0-1로 끌려가던 2회 1사에서 우월 동점 홈런을 터트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

타격감이 좋지 않아 애를 먹었다. 박해민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타율 0.167 OPS 0.461 1타점에 그쳤다. 지난 2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번 홈런으로 타석에서 심리적 부담감을 덜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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