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19세’ 아놀드, 주급 2배 인상해 3천만 원 예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19, 리버풀)가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주급 2배 인상 구모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7일(한국 시간) “리버풀 스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주급 2배 인상 계약을 준비하고 있고, 미래를 약속 받았다”고 보도했다.
2004년 리버풀 유스로 축구를 시작한 아놀드는 2016년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에서 첫 선을 보인 그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꾸준히 경기에 출전했다.
2016-17 시즌에는 리그 7경기(교체 5회)에 출전했고 2017-18 시즌에는 16경기(교체 1회)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7경기(교체 1회)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는데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르로이 사네를 완벽하게 막았다.
결국 리버풀은 그의 활약과 잠재성을 높이 평가했다. 프로 30경기 이상을 뛰면 자연스럽게 계약이 연장되는데 리버풀은 일찌감치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아놀드는 리버풀에서 1만 파운드(약 1,500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리버풀은 이에 2배인 2만 파운드(약 3,000만 원)로 아놀드 활약을 보상하려 한다.
또 이 언론에 따르면 아놀드는 다가오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클롭 감독과 마찬가지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 역시 아놀드의 재능과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19살 아놀드가 벌써부터 잉글랜드의 보석이 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