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톱 랭커 없다…김시우, 텍사스에서 통산 3승 도전

작성일: 2018.04.17 16:11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시우가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준우승의 아픔은 없다.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20일(한국 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에서 열리는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 TOP 10은 단 1명뿐이다.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10위)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르시아는 6일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옥튜플 보기'를 기록하며 컷 탈락한 바 있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준우승을 포함해 이미 4차례 TOP 10에 올랐다. 2016년 윈덤 챔피언십과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텍사스 오픈에서 3승을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22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최근 기세를 몰아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는 각오다.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한 안병훈(27)도 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배상문(32)은 지난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출격한다. 

'맏형' 최경주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강성훈(31), RBC 헤리티지에서 마지막 날 부진으로 공동 50위를 기록한 김민휘(26)도 나선다.

지난 시즌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잔더 셔펠레(미국)와 함께 애덤 스콧(호주)도 출전한다.

김시우는 텍사스 오픈을 마지막으로 2개 대회를 건너뛰고 다음 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나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