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통산 5회 선정’ 데 헤아, “기쁘지만 팀 우승 원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다비드 데 헤아(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해의 팀 포함에 기쁨을 전하며 팀의 우승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18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18 시즌 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로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PFA는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최고의 선수들을 선발했다.
최전방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가 선정됐다. 중원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케빈 더브라위너, 다비드 실바가 이름을 올렸다. 포백은 마르코스 알론소, 니콜라스 오타멘디, 얀 베르통언, 카일 워커가 선택 받았고 골문은 데 헤아다.
데 헤아는 2012-13 시즌 처음으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후 2013-14 시즌에는 페트르 페흐가 데 헤아를 밀어냈지만 이후 2014-15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4연속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통산 다섯 번째 최고읙 골키퍼로 선정됐다.
데 헤아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섯 번째로 올해의 팀에 선정돼 매우 매우 자랑스럽다. 개인적으로 좋은 시즌을 보낸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함께 후보에 오른 선수들을 보면 내가 더 자랑스럽다.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나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우리의 목표였던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아직까지 FA컵을 남겨두고 있다. 나의 개인적인 수상 외에도 우리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할 것이다”라며 개인적인 수상보다 팀의 성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