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기성용, 스완지 최고의 선수…반드시 붙잡아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기성용은 스완지 시티가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선수다”
영국 지역지 ‘웨일스 온라인’은 19일(한국 시간)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스완지 시티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선수와 보내도 좋은 선수를 정리했다. 이 언론은 기성용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선수로 가장 먼저 소개하며 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성용은 AC밀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AC밀란이 기성용을 비롯해 잭 윌셔(아스널), 막스 마이어(샬케04) 등 다양한 선수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언론은 기성용이 AC밀란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하며 이적 가능성을 높게 바라봤다.
하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 그는 최근 인터뷰서 “스완지의 잔류가 결정되는 마지막 경기 후 생각하겠다. 나는 현재 스완지의 선수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한 후 이적 문제를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웨일스 온라인’이 기성용을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선수로 소개했다. “스완지는 반드시 기성용을 붙잡아야 한다. 기성용은 보내기에 너무 좋은 선수다. 아마 스완지 최고 미드필더다. 센터 하프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지능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기성용이 이적설보다 팀에 집중하는 이유는 스완지가 강등권과 가깝기 때문이다. 현재 승점 33점으로 리그 17위에 있는 스완지는 강등권인 사우샘프턴과 고작 5점 차이다. 5경기가 남은 상황, 순위는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 기성용이 이적설보다 현재 팀 잔류에 집중하겠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일정도 험난하다. 스완지는 맨체스터 시티, 첼시, 본머스, 사우샘프턴, 스토크 시티를 상대한다. 맨시티와 첼시는 리그 내 강팀으로 스완지가 쉽게 꺾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또 강등권인 사우샘프턴과 스토크 시티를 상대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스완지는 반드시 이들을 넘어야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 수 있다.
기성용의 거취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AC밀란은 여전히 기성용에게 관심을 갖고 있고, 스완지는 이 상황을 복잡하게 바라보고 있다. 벌써부터 스완지가 기성용의 대안을 찾는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모든 것은 기성용 선택에 달렸다.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는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