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루비오 트리플 더블' UTAH, OKC에 13점 차 승리
작성일: 2018.04.22 13:3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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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홈경기에서 115-102로 이겼다.
이로써 유타는 2차전 승리 이후 3차전까지 잡으면서 시리즈 2승 1패를 만들었다. 오는 4차전도 유타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오클라호마티시가 1쿼터 30-22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유타가 2쿼터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2쿼터 득점에서 36-23으로 앞섰다. 리키 루비오의 활약 덕분이었다. 루비오는 2쿼터에만 15점 6리바운드 FG 4/9를 기록했다.
유타는 2쿼터 분위기를 3쿼터에도 이어갔다.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이 나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공격을 풀어가지 못했다. 3쿼터 야투 성공률 31.6%에 그치고 말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 추격전에 나섰다. 코리 브루어, 폴 조지, 레이먼드 펠튼 등이 부지런히 점수를 올렸다. 그러나 유타의 기세는 여전했다. 루비오의 득점포는 계속됐고, 조 잉글스의 내외곽 득점 지원도 있었다.

이에 반해 루비오는 26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FG 9/18로 펄펄 날며 승리를 이끌었다. 도노반 미첼(22점 11리바운드), 잉글스(21점 3P 5/10)의 존재감도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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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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