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레알전 자신감 "우리가 결승행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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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복수의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이에른과 레알은 오는 26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바이에른의 주전 공격수 토마스 뮐러는 "우리는 레알과 경기에 의욕이 넘친다. 우리는 최근 팀 분위기가 좋다. 하나가 됐다.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고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주축 수비수 조슈아 키미히도 "우리가 결승행을 결정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키미히는 지난시즌 바이에른이 레알에 진 것이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는 판정에 불운했다"고 말했다.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회장과 유프 하인케스 바이에른 감독도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네스 회장은 "이번 시즌은 약간 긍정적이다"고 말했고, 하인케스 감독도 "우리는 레알이 얼마나 좋은 팀인지 안다. 그러나 우리도 마찬가지"라며 긍정론을 이야기했다.
바이에른은 2016-17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레알을 만나 1차전 1-2패, 2차전 연장 끝에 2-4로 졌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차전 1골, 2차전 해트트릭으로 바이에른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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