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m→9m, SK행복드림구장 그물망 교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기존 그물망은 4m 높이로 그 높이가 충분하지 않아, 1층 내야관람석의 일부만 보호할 수 있었다. 특히 메이저리그에 비해 많은 팬들이 적극적으로 단체 응원에 참여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KBO리그의 특성상, 응원지정석, 의자지정석 등의 좌석을 이용하는 팬들이 공을 잠시 놓치게 된 상태에서 강한 타구가 날아올 경우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었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공사를 통해 그물망의 높이를 9m까지 끌어올림으로써 2층 내야관람석까지 보호할 수 있게 되어 안전사고 발생 확률을 매우 낮출 수 있게 됐다.
인천시의 적극적인 예산 협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그물망 교체 공사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고객의 시야(View)는 더욱 좋아졌다는 것이다.
새롭게 설치된 내야그물망은 메이저리그에서 사용되는 최신의 재질인 ‘울트라 다이나마’를 적용하여 기존 PE재질에 비해 인장 강도는 물론 가시성까지 높였다. 그리고 그물망 고정에 사용되는 기둥을 14개에서 10개로 줄여 기둥에 가리는 시야를 최소화했다.
이번 그물망 교체 공사를 진행한SK와이번스 마케팅팀 SC Biz그룹 강태화 그룹장은 “최근에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경기에 대한 접근성보다는 야구팬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내야그물망을 확충하는 추세이다. 인천을 방문하는 모든 야구 팬들의 안전을 위해 흔쾌히 예산을 지원해준 인천시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SK와이번스는 인천시와 함께 팬들이 야구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