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피홈런 0, 부진 사슬 끊은 다나카 '3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나카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7회 주자를 남기고 내려갔지만 채드 그린이 이닝을 끝냈다. 양키스가 14-1로 크게 이기면서 다나카가 시즌 3승(2패) 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6.45에서 5.28로 떨어졌다.
시즌 초반 고전했다. 개막 후 첫 2경기에서는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12일 보스턴전 5이닝 6실점, 18일 마이애미전 5이닝 7실점 6자책점으로 지난 2경기에서 10이닝을 던지면서 13실점(12자책점)했다. 평균자책점은 6.45까지 치솟았다.
실점 과정에서 피홈런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았다. 4경기에서 전부 홈런을 맞았고, 보스턴전에서는 2개를 허용했다. 핸리 라미레즈와 J.D. 마르티네즈에게 각각 홈런을 내줬다. 24일에는 5번째 등판 만에 피홈런 없이 경기를 마쳤다.
1회 1사 2루, 2회 2사 2루 등 초반부터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지만 땅볼 유도로 실점을 피했다. 5회에는 2사 후 연속 피안타로 1실점한 뒤 조 마우어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다나카는 2사 후 라이언 라마레에게 볼넷을 내준 뒤 그린에게 공을 넘겼다.
삼진 5개 가운데 4개를 스플리터로 잡았다. 나머지 하나는 슬라이더였다. 1회 위기도 스플리터로 넘기는 등 주 무기를 효과적으로 썼지만 상대가 충분히 간파한 공이기도 했다. 5회 브라이언 도저에게 허용한, 실점으로 이어진 적시타 역시 스플리터를 던지다 맞았다.
양키스는 1회부터 개리 산체스의 2타점 2루타와 애런 힉스의 1타점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지안카를로 스탠튼(5회 1점)과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홈런(8회 4점) 등 장타가 터지면서 대승을 거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