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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우익수 선발' 추신수, 천웨인 상대로 3G 연속 홈런 도전

작성일: 2015.07.02 04:1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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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전날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며 녹슬지 않은 장타력을 뽐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한다. 이날 상대 선발로 등판하는 천웨인에게 통산 타율 0.500(4타수 2안타)로 강하다. 또 천웨인에게서 뽑아낸 안타 2개가 모두 홈런이어서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추신수는 지난달 29일 토론토전에서 안타를 때려낸 뒤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며 녹슬지 않은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

이날 텍사스는 핸서 알베르토(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 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라이언 루아(좌익수)-추신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볼티모어는 천웨인(30)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천웨인은 올 시즌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다. 추신수를 상대로 통산 2안타를 허용했는데 두 개의 안타가 모두 홈런이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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