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큰 부상 예방 차원"…정현, 바르셀로나 오픈 출전 포기
작성일: 2018.04.25 17:0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현은 25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2회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현은 경기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현의 소속사 IMG 관계자는 25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통증이 심하진 않지만 부상 예방 차원에서 단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앞으로 큰 대회가 열리니 조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마이애미 오픈을 마친 정현은 국내에서 발목 치료에 집중했다. 정현은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과 복식에 모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발목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24일 복식에 출전하지 않은 정현은 단식 경기도 나서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현은 올해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4강에 진출했다. 한국 테니스 사상 첫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둔 그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BNP 파리바 오픈과 마이애미 오픈에서 8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은 19위까지 껑충 뛰었다.
정현은 일단 휴식을 갖고 차근차근 몸 상태를 끌어린다는 각오이다. IMG 관계자는 "다음 주에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대회가 있다. 뮌헨 대회는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