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정말 행복했다"…JBJ, 기적의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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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프로젝트 그룹 JBJ(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가 계약 기간 만료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아쉽지만 JBJ 활동을 바탕으로 더 빛날 멤버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JBJ가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오늘(30일) 모든 공식 활동을 마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했던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 김동한으로 구성된 JBJ는 지난해 10월 데뷔했다. ‘제발 분량 좀’이라는 팬들의 마음이 모여 ‘가장 바람직한 조합’으로 탄생한 것.
팬들의 간절한 바람으로 탄생한 JBJ는 지난해 10월18일 데뷔 앨범 ‘판타지’를 발매했다. 이 데뷔 앨범은 15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팬들이 얼마나 JBJ의 데뷔와 활동을 기다렸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도 참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JBJ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초동 8만장을 달성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고, JBJ는 이 앨범 타이틀곡 ‘꽃이야’를 통해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판타지’, ‘꽃이야’ 등을 통해 주요 음원차트 정상과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JBJ는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아시아 6개국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 차례 진행된 국내 단독 콘서트에서는 1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JBJ 멤버들은 영상 말미 “정말 행복했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빈다. 잊지 말아달라”며 “조이풀 여러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더 멋있게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팬들의 염원 속에 ‘가장 바람직한 조합’으로 활동했던 JBJ는 이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노태현은 핫샷으로, 김상균은 탑독으로, 권현빈은 예능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켄타, 김용국, 김동한은 팀 소속이 아니었기에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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