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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일 울산전의 또 다른 의미…'미리보는 ACL 16강전'

작성일: 2018.04.30 10:44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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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수원삼성 블루윙즈가 울산현대와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맞대결을 앞두고, 전초전을 치른다.

수원삼성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KEB하나은행 K 리그1 11라운드를 치른다. 올시즌 첫 맞대결이다.

이번 대결은 아시아 정상을 하고 있는 두 구단의 사전 탐색전 의미도 있다. 수원과 울산은 9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2차전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수원삼성은 창단 후 첫 경기를 울산 현대와 치렀고, 1996년과 1998년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는 등 오래된 숙적으로 명승부를 펼쳐왔다. 이번 3연전은 K리그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달 2일 울산전은 리틀윙즈 오픈 경기가 열리며, 하프타임에는 수원 선수 10명과 리틀윙즈 100명이 함께 10대100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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