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 NC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양승관 코치 1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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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타격 부진으로 침체기에 빠진 NC가 타격 코치 교체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NC 다이노스는 1일 양승관 퓨처스팀 타격코치를 N팀(1군)타격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N팀을 맡았던 이도형, 김민호 타격코치는 퓨처스팀(C,D팀) 타격코치로 옮긴다.
구단은 “이는 팀 타선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NC는 1일 현재 팀 타율 0.241 OPS 0.656 홈런 24개로 주요 타격 기록이 모두 리그 최하위다. 저조한 타격으로 팀 성적은 13승 18패, 8위에 그쳐 있다. 2013년 1군 합류 첫 시즌을 제외하면 가장 부진한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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