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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4일 서울시청서 명단 발표-21일 시청광장서 ‘대국민 인사’

작성일: 2018.05.02 14:19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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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월드컵 당시 서울시청 앞 광장 거리 응원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감독 신태용)이 서울시청에서 대국민 인사를 전한다. 거리응원도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대표 팀의 월드컵 준비 일정을 공지했다. 신태용 감독은 14일 오전 10시에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3인 엔트리 및 35명의 예비 명단을 공개한다.

대표 팀은 그동안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명단을 발표해왔다. 월드컵 엔트리는 서울시청에서 발표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엔 파주NFC에서 명단을 발표했었다.

일주일 뒤 대표 팀 전원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다. 대표 팀은 파주NFC에서 국내 소집 훈련을 갖지만 시청 앞 광장에서 대국민 인사 및 인터뷰를 가진 뒤 파주로 이동해 첫 훈련을 갖는다.

시청 앞 광장은 대표 팀의 메카가 될 예정이다. 협회는 5월 28일부터 시청 앞 광장을 대관한다.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풋볼위크로 일주일 간 전시회 및 월드컵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협회는 시청 앞 광장에서 온두라스(28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6월 1일)를 상대로 대구, 전주에서 갖는 친선 경기의 거리 응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청 앞 광장에서 월드컵 본선 경기 거리 응원도 열린다. 평가전을 통해 본선 거리 응원 예행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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