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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아쉬움 삼킨 울산 김도훈 감독 "아, 신화용…"

작성일: 2018.05.02 21:3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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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훈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조형애 기자]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무승부에 아쉬움을 삼켰다.

울산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클래식) 11라운드에서 수원과 득점 없이 비겼다. 승점 1점을 더한 울산은 4승 3무 4패 승점 15점이 됐다, 수원은 3무 2패 승점 21점이 됐다.

김도훈 감독은 "두 팀다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닌 것 같다. 골 노려볼 수 있는 기회 있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선수들에게 고맙다. 다음 경기 있기 때문에 준비 잘 하겠다"고 총평했다.

유독 아쉬워한 건 결정력이었다. 김도훈 감독은 "신화용 선수가 잘 막았다. 찬스가 2개 정도 결정적인게 있었는데 신화용 선수가 막았다. 득점을 올리지 않고서는 흐름을 가져오기가 어렵다"고 했다.

김도훈 감독은 곧바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바라봤다. "두 경기로 결정나기 때문에,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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