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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마르세유 UEL 결승 대진 확정…5월 17일 맞대결

작성일: 2018.05.04 06:3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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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에 오른 아틀레티코(위쪽)와 마르세유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대진이 결정됐다. 아스널을 격침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잘츠부르크와 연장혈투를 거친 마르세유가 결에서 격돌한다. 

아틀레티코 마르세유는 4일 오전 4시 5분(이하 한국 시간) 열린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경기를 치렀고, 아스널과 잘츠부르크를 각각 꺾고 결승행에 올랐다.

아틀레티코는 4강 1차전 아스널 원정에서 전반 10분 만에 시메 브르살리코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였다. 이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막판 앙투앙 그리즈만이 만회 골로 동점을 거뒀다.

2차전 홈에선 디에고 코스타의 선제 결승 골을 끝까지 지키며 결승행에 안착했다. 

마르세유는 1차저 홈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2차전 원정에서 아마두 아이다라와 부나 사르의 자책골로 2-2 동점이 됐고, 연장전으로 흘렀다. 

연장전에선 마르세유가 웃었다. 마르세유는 연장 후반 10분 홀란두의 쐐기 득점으로 결승행에 안착했다. 

아틀레티코와 마르세유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오는 5월 17일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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