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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맨유, 윌리안-밀린코비치 동시 영입 노린다(미러&더 선)

작성일: 2018.05.06 21:0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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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의 타깃으로 알려진 윌리안과 밀린코비치 사비치(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 시장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영국 현지 언론들이 벌써부터 맨유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의 명단을 나열하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와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오는 여름 첼시의 윙어 윌리안과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윌리안은 이탈이 예상되는 앙토니 마시알,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마이클 캐릭의 대체 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첼시 감독 시절부터 윌리안을 유독 아꼈다. 윌리안은 역습이 가능하고 수비 가담이 높은 선수다. 슈팅도 준수하다. 무리뉴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밀린코비치 사비치는 거대한 체구를 바탕으로 체격을 좋고, 미드필더 전 지역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구단과 인터뷰에서 "나는 구단에 선수 이적을 원한다고 말한 적은 없다. 단 한 명도. 내가 보내고 싶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 물론 선수가 떠나길 원하고 계약이 끝났다면 선수는 떠날 수 있다. 그러나 계약이 남았다면 떠날 수 없다. 우리는 선수가 구단에 줄 수 있는 것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떤 선수도 내게 떠나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다. 이보다 명확하게 이 문제에 대해 답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으나 현지 언론은 캐릭의 대체 선수와 혹시 떠날지도 모르는 선수를 위해 두 선수의 영입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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