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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의 끝없는 폭로…"음바페, 레알-바르사 이적 원했다"

작성일: 2018.05.06 21:5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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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아닌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 지휘봉을 내려놓는 우나이 에메리 PSG 감독의 끝없는 폭로가 이어졌다.

에메리 감독은 앞서 4일(이하 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PSG의 왕이다. 2016년부터 PSG 이적을 추진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에메리 감독은 프랑스 언론 6일 'SFR 스포츠'와 인터뷰에선 "초기에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고 밝혔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AS 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했다. PSG는 1년 임대 이후 완전 이적 형태로 음바페를 품었다. PSG가 음바페 이적료로 AS 모나코에 지불한 금액은 무려 1억 8000만 유로(약 2318억 원).

그는 "내가 음바페와 그의 아버지를 만났을 때 음바페는 내게 레알이나 바르사 이적을 원한다고 했다. 그러나 내가 프랑스 잔류를 촉구했다"고 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도 "음바페가 이적 시장 말미 레알과 접촉했었다"며 SFR 스포츠의 보도에 힘을 실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38경기에 나서면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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