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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에서 가장 빛난 별은 메시 8.0점…호날두 7.1점, 베일 7.6점

작성일: 2018.05.07 05:5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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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접니다, 여러분' 메시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리오넬 메시가 엘 클라시코에서 가장 빛난 별이었다.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는 7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2017-18시즌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치열했던 경기만큼 선수들의 활약에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였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8.0점을 부여하면서 두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가를 내렸다.

메시는 후반 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했다. 세르지 퇴장 뒤 10명이서 싸우는 상황에서 리드를 안기는 귀중한 득점이었다. 골문 구석을 노린 정확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사에 선제골을 안긴 루이스 수아레스 역시 7.2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바르사의 중원을 지킨 이반 라키티치와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7.0점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을 뿐, 홈에서 거둔 무승부에 나머지 선수들은 대체로 6점대 평점을 받았다.

원정 팀 레알의 전체적인 평점이 조금 더 좋았다. 레알의 첫 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1점, 두 번째 골을 기록한 가레스 베일이 7.6점을 기록했다. 득점은 없었으나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좌우로 움직인 카림 벤제마가 7.5점으로 고평가를 받았다. 마르셀루와 카세미루 역시 7.2점, 7.1점을 받으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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