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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카세미루 "심판에 대해 말할 필요는 없다"

작성일: 2018.05.07 06:2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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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반칙인가, 아닌가." 카세미루(왼쪽)이 이니에스타를 넘어뜨렸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심판 판정을 두고 논란에 불이 붙은 '엘 클라시코'지만 경기를 치른 카세미루는 심판 탓을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는 7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2017-18시즌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 직후 선발로 출전한 카세미루는 "엄청난 경기였다. 경기 자체를 매우 즐겼다"면서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일진일퇴 공방전이 벌어졌고 멋진 골을 2골씩 기록했다.

옥에 티로 꼽힐 수 있는 것이 심판 판정. 마르셀루가 넘어진 장면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고, 세르지 로베르토가 곧장 퇴장 명령을 받기도 했다. 리오넬 메시의 득점 장면 전엔 라파엘 바란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발에 엉켜 넘어지기도 했다. 바르사 역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 찬스가 무산되기도 했다.

카세미루는 심판에 대해선 말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는 "심판에 대해 말할 수 없다. 그는 항상 잘하려고 한다. 무승부는 심판의 탓이 아니다. 심판에 대해서 말할 필요는 없고, 경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한다. 두 팀 모두 라리가 최고의 팀이란 것을 증명했다. 두 팀 모두 좋은 경기를 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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