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터란 루의 걱정 “너무 자만하면 안 된다”
작성일: 2018.05.07 16:1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오는 8일(이하 한국 시간) 2018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 토론토 랩터스와 홈경기를 펼친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시리즈 전적 3승 0패를 기록 중이다. 4차전을 이기면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다. 3연승 기세, 홈코트 이점까지 여러 긍정적인 이야기가 차고 넘친다.
그러나 캐벌리어스의 터란 루 감독은 이를 걱정했다. 너무 자신감이 넘치면 완벽한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밝혔다.
루 감독은 7일 ESPN과 인터뷰에서 “4차전은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라며 “토론토는 승리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할 것이다. 우리도 그들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승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 인디애나 페이서스 시리즈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1라운드를 통해 공간을 넓히고 터프하게 플레이하는 법 등을 익혔다”라고 말했다.
루 감독은 4차전 승리 의지를 보였다. 그는 “3차전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승리였다. 우리는 그 경기를 즐겼다”라며 “토론토는 지난 3차전 4쿼터처럼 경기를 뛸 것이다. 우리도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토론토와 지난 16번의 정규 시즌 및 플레이오프 맞대결에서 14승을 거뒀다. 플레이오프에서는 9연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14년 12월 이후 클리블랜드는 홈에서 토론토를 상대로 1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