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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프리아스, MRI 이상 없지만 등판일정 바뀔 수도

작성일: 2015.07.05 06:5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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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카를로스 프리아스(다저스)의 다음 선발 등판이 허리 부상 탓에 미뤄질 가능성이 생겼다. 

프리아스는 지난 2경기(6월 26일과 7월 1일)에서 모두 5회까지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이때 등 하단 옆구리 쪽 통증을 느꼈다. MRI 검진 결과 구조적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고, 불펜 투구도 예정대로 소화했다. 다음 등판 일정은 7일인데, 이 계획은 수정될 여지가 있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오늘은 괜찮았다. (다음 등판에 대해)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아스는 메츠전을 앞두고 다저스타디움에서 불펜 투구를 했는데, 매팅리 감독은 "오늘 투구는 좋았다. 그러나 프리아스가 여전히 부상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평했다.

프리아스는 올 시즌 14경기(선발 12경기)에 나와 5승 5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했다. 류현진과 브랜든 맥카시가 빠지면서 약해진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채워주고 있다.

MLB.com은 프리아스가 7일 경기에 등판하지 못한다면 이안 토마스가 대체 선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했다. 단 매팅리 감독은 프리아스의 등판이 무산될 경우에 대해 명확한 대안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다.

[사진] 카르로스 프리아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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