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메시 측, 라모스 심판 압박 주장에 "그런 일 절대 없었다"

작성일: 2018.05.08 10:16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경고를 받고 있는 메시(가운데)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에서 심판과 접촉했다는 사실을 전면 부정했다.

지난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2017-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가 펼쳐졌다. 2-2 무승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논란이 많았다. 특히 심판 판정이 큰 문제가 됐는데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메시가 전반전이 끝나고 터널에서 심판과 따로 얘기를 했다. 메시의 행동은 심판을 압박한 것과 다르지 않다"며 큰 불만을 표현했다.

이어 "그래서 후반에 심판 판정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며 메시의 행동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이에 메시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메시 측 관계자는 8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메시는 심판을 절대 부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터널에서 따로 이야기를 했다는 라모스의 주장에 "심판과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중계 화면에 잡혔 듯이 경기장 위에서 했을 뿐이다"며 중계 카메라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 따로 이야기를 해 압박을 주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