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억' 맨시티, 레알-바르사 제치고 선수단 평균 예상 이적료 1위(CIE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보다 선수단의 값어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축구연맹(CIES) 산하 기구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의 5월 첫째 주 발표에 따르면 맨시티의 선수단 평균 이적료가 6290만 유로(약 809억 원)로 평가받았다.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치.
케빈 더 브라위너, 다비드 실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소속된 맨시티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토니 크로스,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의 레알,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필리페 쿠치뉴의 바르사보다도 높은 값어치를 인정받은 셈이다.
맨시티에 이어 바르사가 5530만 유로(약 711억 원)로 2위, 토트넘 홋스퍼가 5130만 유로(약 660억 원)로 3위, 4위가 리버풀(4360만 유로, 약 561억 원), 레알(3520만 유로, 약 453억 원)이 9위에 랭크됐다.
CIES는 이번 조사가 "선수단이 평균 나이, 이번 시즌 퍼포먼스, 선수 개개인의 남은 계약 기간에 따라 산정했다"고 밝혔다. CIES는 또 "맨시티가 이번 시즌 보여준 퍼포먼스가 워낙 압도적이다. 더 브라위너, 르로이 사네,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주스, 에데르송, 베르나르두 실바, 아구에로의 이적료가 1억 유로(약 1286억 원)가 넘기 때문에 선수단 평균 이적료가 높았다"고 부연했다.
실제 맨시티는 선수단 평균 나이 26,3세로 상위 10개 팀 중 선수단의 평균 연령 중 레알(26.1세)에 이어 가장 낮았고, 계약 기간이 2.75년 남아 준수한 편에 속했다. 맨시티는 리그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했는데, 경기력이 '역대급'으로 평가받는다. 한 시즌 리그 최다 승점, 최다 승, 최다 득점 신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위 바르사는 평균 나이 27.6세, 남은 기간 3.09년이 남았고, 평균 나이 27세, 남은 기간 1.96년이 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위에 랭크됐다.
상위 31개의 팀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이 9개, 이탈리아 세리에A 팀이 8개, 스페인 라리가 팀이 6개,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리그앙이 각각 5개 팀이 포함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대환호, 휴 정말 다행이다! 이강인 허벅지 부상 특별관리→아틀레티코 훈련 복귀 ‘가벼운 세션 진행’
2026-10-23
-
맨유 또 충격 결정 내리나! '11경기 2승' 캐릭 경질→손흥민 지도했던 콘테 대신, 브라이튼의 휘르첼러 급부상
2026-10-22
-
끝내 '파격 결단', 맨유에 새 감독 부임한다는 소문…마이클 캐릭 1-4 참패 뒤 주장과 충돌 → 나겔스만 후임 급부상
2026-10-22
-
'맨시티 우승 박탈되면 문신 지운다' 충격 선언…'EPL 4연패 주역' 워커, 재정 규정 위반에 씁쓸한 심경 고백
2026-10-22
-
'손흥민과 한솥밥 먹었는데'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주인공의 몰락…29세에 러시아 11위 팀 입단 테스트
2026-10-22
-
'맨유 내부 분열 조짐?' 주장 브루노, 캐릭 전술 공개 저격…"코칭스태프 결정이었다"→캐릭 감독도 분노 폭발
2026-10-22
추천 콘텐츠
-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은퇴한 로하스, 돌연 복귀 선언…MLB 아니다, 마이애미에서 베네수엘라 대표
2026-10-23
-
'스나이퍼' 장성호 2100안타 노하우 공개…한국야구 유망주 선수들 위해 '일타강사' 변신
2026-10-23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2년 던진 이닝이 야마모토 1년보다 적다' 다저스 2000억대 계약 투수의 굴욕…현지 언론 D등급 혹평
2026-10-23
-
10일간 의식불명까지 겪었는데…한국에서 부활한 일본 투수, NPB 드래프트 지명 쾌거→"일본과 한국에 진심으로 감사"
2026-10-23
-
中 탁구 대형 폭발 터졌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도"…최고 스타 사생활 침해에 작심 발언 "몰래 찍어 올리는 건 존중 없는 행동"
2026-10-23
많이 본 기사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충격의 LG, 탈락하자마자 속전속결 선수 방출… FA 포수 잡고, 대형 유망주 기다리고 있나
2026-10-23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