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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호’ 맨유, 최다 득점자는 29골 즐라탄…2위 루카쿠

작성일: 2018.05.08 14:2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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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조세 무리뉴(55)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골을 돌파해 총 203골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29골을 터뜨렸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8(한국 시간) “맨유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200골을 터뜨렸다. 얼마나 많은 득점자들을 언급할 수 있나?”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65월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 20136월부터 201512월까지 첼시를 이끌었으나 팀 내 불화설, 메디컬 팀과 충돌 등 좋지 않은 마지막을 보내고 잠시 휴식기를 잡았다. 그에게 손은 내민 팀은 맨유였다.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후 맨유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헨리크 미키타리안 등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해 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결국 맨유는 FA컵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우승 등 트로피를 들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무리뉴호 맨유는 200골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이브라히모비치로 29골이다. 2위는 루카쿠로 27, 3위는 마커스 래시포드 23, 4위 앙토니 마시알 19, 5위 제시 린가드 18골이다.

6위는 폴 포그바로 14, 7위 후안 마타 13, 8위 미키타리안 13, 9위 웨인 루니 8, 10위 마루앙 펠라이니 8골이다.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도 6골을 터뜨렸다. 지난 겨울 새롭게 합류한 알렉시스 산체스는 3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맨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놓쳤지만 2위가 유력하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확보했다. 이에 맨유는 벌써부터 새로운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 체제의 맨유가 다음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 이브라히모비치의 아크로바틱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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