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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니, 아킬레스 수술로 6개월 아웃…아스널 초비상

작성일: 2018.05.08 17:1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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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시엘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로랑 코시엘니(32, 아스널)가 아킬레스 수술로 6개월 동안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아스널은 지난 4(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킥오프한 2017-18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1, 2차전 합계 1-2로 결승행이 좌절됐다.

코시엘니는 전반 7분 만에 쓰러졌다. 디에고 코스타를 막던 상황 순간적으로 스피드를 내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심각한 부상이었다. 코시엘니 본인 역시 이를 직감하며 땅을 쳤다. 결국 코시엘니는 들것에 실려 나갔고 칼럼 체임버스가 급히 투입됐다.

경기 후 아르센 벵거 감독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아킬레스 파열이다. 아마도 좋은 소식이 있겠지만 첫 사인은 좋지 않다"며 걱정을 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코시엘니는 아킬레스 파열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고 보도했다.

결국 불안한 느낌은 사실이 됐다. 벵거 감독은 8일 영국 언론 미러를 통해 코시엘니는 좌절에 빠졌다. 그는 수술을 받아 6개월 동안 아웃된다. 코시엘니는 12월까지 볼 수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스널은 다음 시즌 중순까지 코시엘니 없이 수비 자원을 가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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