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롯데 조원우 감독 "팀 밸런스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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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선발 펠릭스 듀브론트가 3회 먼저 2실점했으나 차근차근 추격한 끝에 경기를 뒤집었다. 전준우가 7회 역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듀브론트는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 7회 오현택-8회 진명호-9회 손승락으로 이어지는 새 필승조가 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롯데는 16승 19패가 됐다. 중위권 도약이 가시권에 왔다.
경기 후 조원우 감독은 "투수와 타자 모두 자기 임무를 잘 한 경기였다. 듀브론트가 선발로 잘 던졌고, 불펜에서 완벽하게 이닝을 막았다. 요즘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활약한 덕분에 팀 밸런스가 좋아지고 있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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