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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리뷰] '기성용 제외' 스완지, 스토크에도 1-2패…강등 확정

작성일: 2018.05.14 00:4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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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을 기록한 스토크의 크라우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기성용을 명단에서 제외한 스완지시티가 최하위 스토크시티에도 지면서 강등이 확정됐다. 

스완지는 13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스토크시티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스완지는 안드레-조르당 아예우 투톱을 비롯해, 라우틀리지, 캐롤, 킹, 다이어, 올손, 머슨, 판 데 호른, 랑헬, 파비안스키를 내보냈다. 기성용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완지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4분 만에 변수가 생겼다. 스토크의 앨런이 나오고 플래처가 투입됐다. 스완지가 이른 시점에 득점했다. 전반 15분 소나기 슈팅 이후 어수선한 틈을 타 킹이 쇄도해 1대 1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선제골을 기록하고도 다득점이 필요한 스완지가 몰아붙였다. 전반 30분에도 결정적인 추가 골 기회가 있었는데 조르당 아예우의 슛이 수비에 막혔다. 스토크가 찬물을 끼얹었다. 전반 30분 은디아예가 한 번의 역습으로 스토크의 만회 골을 넣었다. 

스토크가 오히려 추가 골을 기록했다. 전반 40분 프리킥을 크라우치가 번쩍 뛰어 헤더로 연결했다. 전반 43분 아크 왼쪽에서 조르당 아예우가 절묘한 프리킥을 찼는데 살짝 벗어났다.

후반 7분 올손이 핸드링을 하면서 스토크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샤키리가 나섰으나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스완지는 후반 12분 브리턴을 투입했다. 후반 20분 프리킥 기회에서 안드레 아예우가 헤더 했다 정면이었다. 

후반 27분 브리턴의 크로스를 안드레 아예우가 문전에서 찬 볼도 수비의 선방에 막혔다. 스완지가 연이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는데, 모두 마지막 수비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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