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어로] ‘3골 관여’ 라멜라, 포체티노 감독 믿음에 보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릭 라멜라(26)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 믿음에 역전승으로 보답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7-18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 38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5-4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승점 77점으로 리그 3위를 확정 지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케인이 섰고 2선에 라멜라, 에릭센, 모우라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다이어와 시소코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로즈,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워커 피터스가 구성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지난 경기 후 발목에 통증을 느낀 손흥민은 벤치를 지켰다.
경기는 화끈했다. 전반 4분 마레즈의 크로스를 바디가 해결하며 레스터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전반 7분 케인이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전반 16분 마레즈의 추가골이 나오며 경기는 다시 레스터로 기울었다.
그리고 후반이 시작하자 라멜라가 불을 뿜기 시작했다. 후반 4분 워커 피터스의 패스를 라멜라가 해결하며 골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 8분 푸흐스의 자책골을 만들며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후반 15분 워커 피터스의 패스를 다시 한 번 골로 만들어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는 치열했다. 레스터는 후반 28분 바디가 골을 기록해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으나 후반 31분 케인의 골이 나오며 토트넘의 승리로 끝났다. 후반 34분 산체스와 교체된 라멜라는 토트넘이 터뜨린 5골 중 3골에 관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라멜라가 포체티노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