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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 전 '최상의 몸상태' 위해 이탈리아 방문

작성일: 2018.05.16 06:1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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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오는 6월 열리는 러시아월드컵에 대비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한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에 따르면 메시는 오는 21일(현지 시간) 월드컵 체제 돌입에 앞서 이탈리아로 떠날 계획이다. 이유는 개인 영양사를 만나기 위함.

메시는 지난해 4월 징계로 경기를 뛰지 못할 때도 이탈리아 베니스에 있는 자신의 개인 영양사 줄리아노 포세르를 만나기 위해 잠시 팀을 비웠던 사례가 있다.

메시는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준우승 이후 이탈리아의 저명한 영양사 포세르를 찾아가 철저한 식이요법을 통해 5kg을 감량해 이전보다 가벼우면서 강인한 몸을 만들었다. 결국 2014-15시즌 개인의 두 번째 트레블을 달성했다.

사실상 메시의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우승이라는 목적에 닿기 위해 메시는 한 번 더 포세르 영양사를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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