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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발목 부상' 호날두 포함 '베스트 XI' 훈련 돌입…UCL 결승 출전 가능

작성일: 2018.05.16 06:5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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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전이 가능한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지난 엘 클라시코에서 발목을 다쳤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가 정상적인 몸상태로 스쿼드에 복귀한다. 이외 다쳤던 다니 카르바할(26), 이스코(26)도 모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6일(현지 시간) "레알의 베스트 11이 모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선수가 훈련장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리버풀과 결승전에 모든 선수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스코는 지난 셀타 비고전에 복귀했고, 카르바할과 호날두가 아직 경기에 복귀하지 않았으나 언제든 출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현 몸상태에 대해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 엘 클라시코에서 헤라르드 피케의 태클에 발목을 다쳤는데, 마르카는 "완벽하게 발목 부상에서 회복했다. 카르바할 역시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다친 부위가 완벽히 회복됐다"며 완벽한 회복이 됐다고 했다. 

레알과 리버풀은 오는 27일(한국 시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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