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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의 일침 "첼시, 좋은 선수 영입하면 잔류"

작성일: 2018.05.16 10:3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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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 아자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이적설로 시끄러운 에덴 아자르(27, 첼시)가 소속 팀과 재계약을 하고 싶지만 다만 "경쟁력 있는 선수 영입"을 구단이 먼저 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아자르의 계약 기간은 2020년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복수의 구단에서 아자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아자르와 재계약을 원하지만, 시즌 내내 아자르는 재계약에 대해 미온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아자르는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첼시와 재계약 조건에 대해 말했다. 그는 "다음 시즌 선수 영입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나는 경쟁력 있는 선수를 원한다.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의 재계약 조건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 영입을 꼽았다. 

이외에도 재계약을 위해선 다양하게 생각할 것이 많다는 게 아자르의 생각이다. 그는 "(재계약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며 고민을 드러냈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 1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오는 20일(한국 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을 남겨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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