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그리즈만 바르사행의 모든 것 #메시 #1억 유로 #연봉 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2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 소식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아틀레티코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우승을 이끈 이후 그리즈만이 직접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리즈만의 행선지로 가장 유력한 건 바르셀로나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 '스포르트' 등 복수의 현지 언론이 그리즈만이 올여름 아틀레티코를 떠나 바르사로 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적료는 바이아웃 1억 유로(약 1273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20일(현지 시간) 그리즈만의 바르사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보도를 내놨다.
◆그리즈만 바르사에선 연봉 1500만 유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바르사와 5년 계약을 맺을 것이고, 1500만 유로(약 190억 원)의 연봉을 수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그리즈만은 추가적으로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스포르트는 "보너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우승 트로피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즈만의 이적료는 1억 유로, 시기는 7월 1일
그리즈만의 바르사 이적료는 1억 유로로 알려졌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이다. 스포르트는 "바르사는 7월 1일 아틀레티코에 1억 유로를 지불해 그리즈만의 이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즈만은 앞서 프랑스 언론 '레키프'와 인터뷰에서 "월드컵 이전에 거취를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구단 사이의 이적 논의는 6월 중순 열리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앞서 마무리되고, 7월 1일 자로 실질적인 이적료 지불(이적 완료)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봤다.
◆그리즈만의 연봉, 메시 이어 2위-수아레스와 유사
그리즈만의 연봉은 리오넬 메시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의 연봉은 1500만 유로로 예상되는데, 이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의 결단, 2500만 유로 연봉 제시
아틀레티코는 팀 내 에이스 그리즈만을 내주길 원치 않았다. 그래서 최근 몇 주 동안 그리즈만의 잔류를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에게 2500만 유로(약 318억 원)의 연봉을 제시해 마음을 돌리려고 했다. 그러나 스포르트는 "그리즈만이 메시와 수아레스와 함께 뛰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어 바르사행에 마음을 기울였다"면서 그리즈만의 이적 이유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