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카와이 레너드에 맥시멈 계약 제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샌안토니오 지역지인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샌안토니오가 레너드와 만남을 바라고 있다. 이번 여름 맥시멈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샌안토니오는 레너드를 만나 그동안 불편했던 관계를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 더불어 5년 2억 1,900만달러(약 2,380억원)에 달하는 맥시멈 계약을 안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만약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는 트레이드 시장에 레너드를 내놓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레너드는 이번 시즌 잡음이 많았다.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단 9경기 출전에 그쳤다. 특히 몸 상태와 재활 과정을 놓고 구단 의료진과 마찰을 빚었다. 시즌 중 개인 팀을 꾸려 샌안토니오를 떠나 따로 재활을 했다. 플레이오프 기간에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샌안토니오와 불화설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레너드와 직접 만나 그간의 문제점들을 푼다는 계획이다. 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다른 팀들의 레너드 트레이드 요구에도 모두 거절하며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레너드는 다치기 전인 2016-17시즌 평균 25.5득점 5.8리바운드 3.5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건강만 하다면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리그 정상급 기량을 갖춘 포워드다. 샌안토니오는 오래 전부터 은퇴한 팀 던컨의 후계자로 레너드를 주목했다. 과연 샌안토니오와 레너드가 그동안의 불화설을 일축하고 동행을 계속할 수 있을까. 이제 레너드의 선택만 남았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