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마시알 원한다…손흥민과 경쟁 불가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앙토니 마시알(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손흥민(25)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영국 언론 ‘런던 스탠다드 이브닝 뉴스’는 23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돕기 위해 마시알을 영입 1순위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마시알이 이적설에 휘말렸다. 리그 30경기에 나섰으나 선발은 고작 18회. 교체가 상당히 많았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마시알은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본인 역시 불만이 쌓이고 있다. 계약 만료까지 1년을 앞두고 있는데 마시알은 유벤투스 측과 만나 협상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도 그를 원하고 있다.
이때 토트넘이 마시알을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 외에 요렌테, 얀센이라는 백업 공격수가 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이들과 작별을, 마시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마시알이 토트넘으로 온다면 손흥민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손흥민은 케인이 빠진 상황에서 최전방을 소화했기 때문이다. 마시알은 측면도 가능해 손흥민을 포함해 측면 선수들에게 위협이 될 전망이다.
문제는 돈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주급 6만 5000파운드(약 9,400만 원)에 해당하는 임금이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폴리가 관심을 보이지만 연봉이 예상 범위를 훨씬 벗어난 수준"이라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