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TEX, ARI에 2-4패…추신수 1타점
작성일: 2015.07.08 12:11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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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선발 등판한 다이아몬드백스의 레이에 호투에 막혀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텍사스는 7회까지 득점권 상황을 만들지 못하며 무기력한 공격을 했다. 선발 등판한 요바니 가야르도는 경기 초반 매 이닝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5회 데이비드 페랄타에게 3루타, 폴 골드슈미트에게 볼넷과 도루를 허용하며 2사 2, 3루 위기 상황을 맞았다. 매 이닝 위기를 수비의 도움으로 막아냈으나 제이크 램에게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 했다.
텍사스는 6회에도 1실점 하며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2사 1루에 1번 타자 A.J.폴락의 타석. 1루 주자 크리스 오윙스에게 도루를 허용하며 득점권의 위기를 다시 맞이했다. 그리고 폴락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 했다.
8회에도 실점을 허용한 텍사스는 레이를 무너뜨리며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앤드루스가 우익수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에 성공했다. 이어 등장한 추신수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며 첫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딜라이노 드실즈와 루그네드 오도어의 연속 안타로 다시 한 점을 만들어내며 2점 차로 추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선발 등판한 가야르도는 5⅔이닝 8피안타 5볼넷 4탈삼진 3실점을 허용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가야르도는 5회에 기록한 실점으로 지난 6월 1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4회부터 이어온 34⅓이닝 무실점 기록을 유지하지 못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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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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