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유선영, 볼빅 챔피언십 첫날 공동 12위…박성현 3오버파 부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유선영(32, JDX멀티스포츠)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첫날 공동 12위에 올랐다.
유선영은 25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건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장(파72. 6,73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 버디 3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유선영은 리우유(중국)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조지아 홀(잉글랜드) 등 5명과 공동 12위 그룹을 형성했다.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재미교포 대니엘 강, 캐롤라인 마손(독일)과 타수 차는 2타 차다.
유선영은 지난 2012년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LPGA 투어에서 2번 우승한 그는 지난해 2번 10위권에 진입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2월 한다 호주 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난주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유선영은 첫 번째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했다.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는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후반 6번 홀(파5)에서는 그림 같은 이글을 잡았다.
남은 홀을 파세이브한 유선영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1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호주교포 이민지(22, 하나금융그룹)는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치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주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전인지(24, KB금융그룹)와 공동 준우승한 하타오카 나사(일본)도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 그룹에 합류했다.
이정은(30, 교촌치킨)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인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에 그쳤다. 1라운드에서 3오버파에 그친 박성현은 공동 118위에 머물렀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