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2R 선전' 김민휘, "1R 실수 많았는데 만회해서 만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민휘(26,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순위를 43계단 끌어 올렸다.
김민휘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한 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38타를 친 김민휘는 전날 76위에서 공동 33위로 뛰어 올랐다.
김민휘는 올해 12개 대회에 출전해 9번이나 컷 탈락했다. 최근 열린 웰스 파고 챔피언십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김민휘는 1오버파에 그치며 하위권에 그쳤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선전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김민휘는 "1라운드에서는 실수가 많았다. 퍼트도 잘 안됐는데 2라운드에서는 어제 못잡았던 퍼트들을 만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코스는 제가 좋아하는 코스다. 올때마다 기분이 좋고 공도 잘 맞는 편이다"며 "1라운드에서 실수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2라운드에서 잘 쳐서 기분 좋게 마무리 했다"고 말했다.
김시우(23, CJ오쇼핑)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2오버파 142타로 공동 70위에 그쳤다. 김시우는 컷 기준인 2오버파를 간신히 맞추며 다음 라운드 출전에 성공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