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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나 보내려면 문밖으로 던져!" '잔류 천명한' 움티티

작성일: 2018.05.29 00: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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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사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24)가 바르사 잔류를 천명했다. 

움티티는 2016년 바르사 입단 이후 빠르게 주축 수비수로 성장했다. 그러나 최근 움티티의 바이아웃이 6000만 유로(약 749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다수 구단이 움티티 영입에 나섰다. 

그러나 움티티는 팀을 떠날 마음이 없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프랑스 최대 스포츠 신문사 '레키프'의 보도를 인용해 움티티가 "바르사는 내 꿈을 실현시켜준 구단이다"면서 "나는 여전히 바르사와 계약 중이며, 나를 떠나게 하려면, 그들이 나를 문밖으로 던지거나 내가 떠나려는 결정을 해야만 가능하다"며 웃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변이 없는 이상 움티티는 바르사 잔류가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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