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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강조 "바르사 유일한 나의 팀, 다른 유럽 구단에선 안 뛰어"

작성일: 2018.05.28 23:1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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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사의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르헨티아 태생의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자신의 은퇴 계획을 밝히면서 "다른 유럽 구단에서는 절대로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메시는 바르사의 레전드다. 유소년 팀부터 뛰면서 바르사 유니폼을 입고 552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엔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기도 하는 등, 바르사 이탈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메시의 생각은 단호하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TV 프로그램 '엘 트레이스'에 출연해 "나는 항상 아르헨티나에서 축구하길 원했다"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6개월은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뛰고 싶다"고 했다. 뉴 웰스 보이스는 메시가 유소년을 보낸 구단으로 바르사에 합류하기 전에 뛰었던 구단이다.

메시는 또한 "바르사가 유일한 내 팀"이라면서 "다른 유럽 구단에서 뛰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메시와 바르사는 지난해 11월 2021년까지 재계약을 하면서 바이아웃 금액을 7억 유로(약 8740억 원)로 책정했다. 메시의 의지가 없다면 이적이 애초에 불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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