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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35만 파운드' 베일, 토트넘 복귀 어렵다…주급 비싸서(英 BBC)

작성일: 2018.05.28 23:2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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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지만 토트넘으로는 못 갈 거 같아" 베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가레스 베일(28, 레알 마드리드)의 친정 팀 토트넘 홋스퍼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한국 시간) "베일이 오는 여름 토트넘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일은 27일(한국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렸던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과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해 팀의 3-1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 후 "꾸준한 출전을 원한다"면서 이적을 원하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다. 

베일은 2013년 8500만 파운드(약 1215억 원)의 세계 최고 이적료로 레알로 향했다. BBC에 따르면 베일의 이적엔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베일을 설득하고, 거금의 이적료와 주급을 맞춰주면 다시 영입이 가능한 상황.

그러나 BBC는 베일의 토트넘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BBC는 "베일은 2022년까지 계약이 돼 있고, 주급이 35만 파운드(약 5억)"라고 보도했다. 

BBC는 현실적으로 주급 상한선을 11만 파운드(약 1억 5279만 원)로 유지하고 있는 토트넘은 베일 영입이 어렵다는 관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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