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이적설] 첼시, 이과인 영입 경쟁 선두…유베도 마음있다 (칼초메르카토)

작성일: 2018.05.29 09:52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유벤투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곤살로 이과인(30)과 이별할 가능성이 대두됐다. 이미 대체 선수로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25)를 점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적당한 제안이 들어오면 이과인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이적 경쟁에서 앞선 구단은 첼시로, 7000만 유로(약 875억 원)을 염두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과인은 2016년 7월 나폴리를 떠나 유벤투스 품에 안겼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유벤투스는 9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약 1,125억 원)을 지불했다. 하지만 활약은 나폴리시절만 못했다. 이과인은 2015-16 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리그 35경기에서 36골을 터트렸으나, 유벤투스에서는 이듬 시즌 리그 38경기 24골에 그쳤다. 2017-18 시즌에는 보다 줄어 리그 35경기 출전 16골을 기록했다.

칼초메르카토는 "이과인이 유벤투스에서 점점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첼시가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 FC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대체 선수를 구한다'는 전제가 충족돼야 이과인을 내보낼 예정이다. 매체는 "대체 선수를 찾았을 때만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고 했다.

물망에 든 선수는 마우로 이카르디다. 이미 에이전트와 수차례 접촉을 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설득 과정이 남아 있는 상태로, 이카르디의 릴리즈 조항은 1억 유로(약 1,250억 원)다.


많이 본 기사